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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 휴가 때 찍은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사고 내용이나 긴급한 내용은 없음. 
유튜브 편집 기능 중 동영상 로모 필터를 입힌 영상이라 원본과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 


장착한 블랙박스는 파인뷰 프로 풀HD. 소니 Exmor CMOS 센서를 장착해서 화질이 비교적 좋은 편. 하지만 Full HD 1080p로 설정시 프레임이 떨어져서 900p 30fps  설정해서 쓰고 있음. 외장 gps는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딱히 필요가 음슴. 있으면 좋으려나... 나중에 필요하면 간단히 부착가능해서 좋음.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했고... 구입 이후 누락 영상이 발생하거나 부팅 오류, 오작동 버그 등은 없었음.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게 사서 매우 만족 중인 제품입니다. 최근에 파인뷰 full HD 2가 출시되었는데... 여전히 착한 가격이더군요. 



블랙박스 장착은 직접 DIY를 했습니다. 사실 장착이라고 할 것도 없는 작업입니다. 그저 배선만 어떻게 깔끔하고 이쁘게 빼주면 되는 지 고민하면 됩니다. 3M 양면테잎으로 블랙박스 거치대를 차의 정 가운데에 고정을 하고(설명서 가이드엔 좌측 또는 우측에 설치를 하라고 했지만...) 배선을 천장 내장제 쪽으로 뺐습니다. 이후 A필러 내장제 안으로 선을 넣어 최종 휴즈 박스에 연결된 시거잭(예전에 CB 배선을 위해 장착해 놓은 2소켓 짜리 시거잭)에 꽂기만 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물론 A필러 내장제를 뺐다가 장착하는 과정에서 클립이 경보기 배선을 끊어먹어... 매우 귀찮았습니다. 선이 무려 4가닥 ㅠ_ㅠ 아!~ 내가 더워죽어봐야 정신차리지?




1. 툴툴툴툴 걷는 백구가 귀여움. 
왠지 모르게 유유자적한 느낌이 듬. ㅋㅋㅋ
꼬리 살랑살랑. 
백구야. 앞으로 개단횡단 자제하고 무병장수하렴. 

 




2. 폭우 엄청남.
돌아 오는 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조금 무서움. 와이퍼가 터져라 닦아대는 데도 앞이 잘 안 보일 지경. 20~30km 로 달리는 데도 시야 확보가 매우 어려움. 다행히 주행하는 차가 많지 않아서 비상등 켜고 달림. 비 올 때는 이유 불문 닥치고 감속해 모두 모두 안전운행해야 행복함. 

타이어가 완전 새 타이어여서 빗길에도 슬립하나 없었으나... 무조건 닥치고 감속!
-_-)=b 다행히 비는 금방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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