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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공익광고 입니다.


서로 다르지만 잘 돌아갑니다~!…근데 안 돌아갑니다


언뜻 봐서는 감성 돋는 광고인데요. 


톱니바퀴가 각자의 위치에서 잘 맞물려 돌아가는 것처럼 장애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함께 잘 살아 보자는 아주 뜻 깊은 의미를 담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된 이미지를 보면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톱니바퀴 입니다. 



물론 제가 문과계열의 하찮은 닝겐이기 때문에... 아주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공감각적 능력자님들은 한 눈에 봐서 ‘척!’ 하고 알아보시겠지유?



이 공익광고에 대해 억측들이 많은데요…‘돌아가지 않는다는 의미냐, 튕겨져 나가라는 거냐, 개념이 있냐 없냐’ 등등. 그냥 단순한 광고제작 디자이너의 실수겠지요? 



디자이너도 디자이너지만, 광고를 검증하고 컨펌한 사람들도 다 같이 비웃음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번 헤프닝을 보고 문득, 미필이들이 만들어 놀림감이 되었던 광고도 떠 올라서 소개 합니다.





총알을 표현해 놓은 거 보세요 ㅋㅋㅋㅋ 


탄피까지 날아가는 초 신기술 :) 이 정도라면 탄피 주우러 갈 일 없어 좋겠네유. 



심지어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의 크기가 총구를 압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씁쓸하게 웃을 일이 많네요.



좋은 하루, 발....아니 활기찬 하루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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