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진출처 : http://www.bloodyelbow.com/


사진출처 : http://www.kdramastars.com/



극강의 챔피언 존 존스와 그 동안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테세이라의 메인매치가 펼쳐지는 UFC 172가 4월 27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에 시작됩니다. 그 동안 UFC 경기들은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를 해 왔었는데요. 이번 UFC172는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를 하지 않고 녹화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방침이라 밝혔습니다. 녹화 중계 일정도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UFC 172의 생중계는 슈퍼액션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생중계를 보시려면 동시에 중계를 해 왔던 채널인 SPOTV2 를 통해 시청해야 하겠네요. SPOTV2의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인터넷으로 시청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였으나, 유튜브 채널로는 라이브 방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시청하시려면 아프리카TV나 해외의 생중계 채널을 이용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지만, MC 해머는 존존스가 “마치 전성기의 마이클 조던의 농구실력에 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를 막을 수 없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강력한 챔피언이라는 것이지요. 지난 구스타프손과의 경기에서 그도 인간(?)일 뿐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요.



테세이라의 압박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전성기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지기에 체급 최강의 스피드를 보여주는 존 존스의 사기급 캐쉬템인 긴 리치를 기반으로한 변칙적인 킥과 펀치, 강력한 엘보우 공세를 견뎌내기 어려울 것이며 결국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물론 테세이라의 강력한 한방이 꽂혀 이변을 일으켜 UFC 흥행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UFC 라이트헤비급의 흥행 매치로만 보자면 챔피언 존 존스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의 메인 이벤트가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게 사실이니까요. 과연 UFC 172에서 어떤 그림이 그려지며 어떤 명경기가 펼쳐질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곧 시작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