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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림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이렇게 이가 갈리긴 처음인 것 같네요.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서 떨고있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출처 : 오늘의유머 대한민국 스케치(작성자 : 바보물고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한 장의 그림으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셨네요. 




대책 없이 허둥지둥하는 정부. 기득권들의 저열한 인식수준.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며, 희생양 찾기에만 혈안이 된 정권. 카메라 앞에 분칠하기 바쁜 X의 코스프레. 그에 따라 함께 춤추는 쓰레기 언론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권의 개들은 국민을 향해 방패를 듭니다. 외롭게 울고 있는 세월호의 희생자.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이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우리만이 서로의 눈물을 닦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제발 우리만 피 흘리고, 우리만 아파하고, 우리만 눈물 흘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가슴에 매단 노란리본의 시민들을 불심검문하고, 통행을 제지합니다. 온 국민이 아파하는데, 진심을 담은 사과없는 그들의 탐욕은 정치적 이해득실만을 향합니다. 침몰하는 대한민국은 누가 책임을 집니까. 알아서 잘 살아야 하는 겁니까? 국민을 버리는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오래갈 수 없습니다. 역사가 말합니다.





일부의 개종자들은 노란리본의 노란색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징한다는 둥, 종북이냐, 빨갱이냐, 선동을 하느냐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한심하고 한심한 나라를 좀 먹는 쓰레기들입니다. 매국노들만도 못한 개버러지들입니다.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너희들의 더러운 혓바닥을 기록할 것입니다.



나라가 개판입니다. 이런건 나라가 아닙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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