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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제이크 폭스 페이스북 



한화 이글스의 용병 제이크 폭스가 어제(6월 9일)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습니다.



부상 치유에 4주~6주 정도 걸릴 것이라는 예상에 10일 또는 2주 만에 돌아오겠다는 금강불괴급 멘트를 남겼던 폭스인데요. 지난번 닭갈비 인증 글에 이어 새 소식을 알려와 소개 합니다. ‘생계형 용병’ 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제이크 폭스의 동기부여는 확실했는데, 역시 이번 페이스북 글에서도 투지를 불 태우고 있음이 엿 보입니다.


대충 의역을 해 보자면...





After a discussion with my trainer today, I do not believe they will let me come back on Friday either. Even though my leg feels good and I I am anxious to get back, they are encouraging me to take more time to be absolutely certain I am ready. At this point, I am on their schedule and must do what they ask me to. I will keep you posted on my progress and the potential time of my return.


오늘 트레이너와 얘기해본 결과 금요일 복귀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다리 상태도 좋아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트레이너가 완벽하게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스케쥴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행 상황 그리고 복귀 시점에 대해 다시 포스트 하겠습니다.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겠네요.





한화 이글스 입단 이후에 아주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불의의 부상을 당한 폭스여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커리어 내내 큰 부상없이 활약 잘해왔던 폭스인데... ‘금강불괴’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굴뚝. 갓경언과 폭스가 복귀하면 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좋은 야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아와줘~ 멀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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