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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KT 그린폰 제도에 대해 SSUL 풉니다. 



그린폰은 사용하던 중고폰을 KT 올레에서 매입해 주는 제도입니다. 타 통신사도 비슷한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사용하시는 통신사마다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통신사의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KT 그린폰을 이용했기 때문에 그린폰 위주로 글을 전개 합니다.



KT 그린폰 - http://shop.olleh.com/weblogic/GreenPhoneCertiMainServlet

SKT 에코폰 - http://www.tworldshop.co.kr/handler/UsedPhoneSell-TecoServiceInfo



아이폰5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전에 쓰던 아이폰3GS와 아이폰4를 중고 장터에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중고 스마트폰 매입업자들 덕분에 중고 시세가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중고 직거래는 단말기 상태에 따라 +- 몇만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직거래는 약속을 잡고 직접 만나야 하는 점도 번거롭고... 혹여 진상이라도 만나면 중고거래 자체가 피곤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장터에 올리기 전에 별 생각없이 올레 KT 그린폰에서는 얼마에 매입을 하나 하고 찾아 봤더니... 이건 뭐~ 현재 중고 시세 보다 높은 가격으로 쳐 주는 데다... 기기만 반납(충전케이블, 이어폰 등은 반납하지 않아도 됩니다)하는 조건이고 무엇보다 빠른 일처리!! 게다가 현금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고 판매대금은 모두 아이폰5의 할부원금의 일부 납부를 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고 직거래의 번거로움 따위 개나 줘버려!





현재, KT 올레 그린폰에서 A급 단말기 기준으로 아이폰3GS는 7.5만원, 아이폰4는 24.5만원, 아이폰4S는 38만원으로 매입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A급 단말기는 액정이 깨지지 않고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 되는 상태 입니다. 일부 스크래치나 크랙 정도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느 블로거는 켜지기만 하면 A급 단말기로 판정된다고까지 표현하니까요. 



올레 그린폰은 현금으로 내주는 것은 아니지만... 신규 단말기의 할부원금으로 납부하거나 기존 단말기의 남은 할부금으로 납부 또는 가족에게 양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국 통신사에 지급할 통신 요금 또는 단말기 대금을 현금 대신 납부할 수 있기 때문에 창고나 서랍에서 썩고 있는 폰은 갖다 던지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가까운 KT플라자나 정식대리점으로 가서 혜택 보세용 :) 



오늘의 이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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