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젊은 영상학도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입니다. 13분 43초의 짧은 다큐멘터리지만,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이기에 소개드립니다. 세월호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시작해 언론의 자유와 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영상의 제목은 입니다. 유명한 좀비 영화 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제작자는 오스틴 오레쵸 라는 미국 학생으로 뉴욕 WCC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은 세월호를 다루는 우리 언론들의 방식에 많은 물음을 던집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픈 세월호. 아직도 진상이 다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많은 다짐들도 이제 점점 희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에 진상규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원전사고 실상을 파헤치다. 중국인민일보 2014年3月3日、프랑스TV3채널이 방송하는 "후쿠시마 全地球를 오염시켰는가?"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일본정부가 사고의 실상을은폐하고있다는것,매일 수백톤의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으로 흘려보내고있다는것,유럽시장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류등이 유통되고있다는 사실등 후쿠시마원전을 둘러싼 현황을 보도했다고 인민일보가 전했다. 다큐멘터리에서 의하면,일본정부는 방사선측정기 공급업자에게 측정데이터의 정정을 요구하고, 그에 따라서,일본정부는 방사능 오염수치가 본래수치보다 20%억제된결과,"오염은 그처럼 심각하지 않다"라는 인상을 심어 주려했다.또한 원전사고에 의해서 방사능피폭당한많은 후쿠시마 어린이들은 정부가 정한 "요상스런 판정기준"에 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