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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1)
세월호 가족에 아픔 더하는 정권과 나팔수들

1. KBS 막내기자들이 KBS의 세월호 보도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KBS디지털뉴스국장은 ‘선동하지 말라’는 글을 통해 “사원증 잉크도 안말랐는데 집단반발부터 배우나”며 공개 비판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는 최근 “KBS 김시곤 보도국장이 사석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3. 어버이날,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유가족들이 KBS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하여 면담을 요구하며 5시간 동안 심야농성을 할 때, KBS 사장은 퇴근했다하여 만날 수가 없었다. 이에 유가족들은 청와대로 향하는 길로 옮겨 박근혜 대통령과의..

오라질생각 2014. 5. 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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