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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1)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다보면 느끼는 점

이케아 가구 조립썰 짧게 쓴다 항상 조립할때마다 매번 느끼는 건데, 까먹고 또 이케아 사러 간다. 출처 : wastedtalent.ca 이케아 가구 조립할 때마다 느끼는 썰.txt 1. 포장을 뜯어 매뉴얼을 힐긋 살펴봄 2. 시발 매뉴얼 따위 필요없어! 3. 다 뜯어서 부품들을 정렬해 봄 4. ???????????? 5. 다시 매뉴얼을 대충 봄 6. 역시 필요없어! 7. 조립을 시작함 8. 뭔가 이상함 9. 다시 구석탱이에 던져 버렸던 매뉴얼을 봄 10. 시발 거꾸로 붙였네 11. 다시 매뉴얼을 살펴봄 12. 거꾸로 붙인거 해체후 다시 조립시작 13. 부품이 남음 14. 많이 남음 15. 그만 남아 ㅅㅂㄻ ㅠ_ㅠ 16. 매뉴얼을 다시 봄 17. 으아아앜ㅋ 시발 볼트 하나 안 낌 18. 매뉴얼을 보니 이제..

일상다반사 2017. 1. 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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