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반값 안경과 안경점주들의 반발
이마트가 반값 안경이라고 해서 안경점주들의 반발이 있다고 한다. 대기업이 소상인들의 골목 생계까지 위협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소상인의 자영업이 무너지면 가계의 위기... 이는 결국 내수 소비의 위축을 불러오고 악순환이 계속된다. 가계 대출 1천조 시대. 경기 전망도 매우 우울한 상황. 상생의 모델을 찾아도 시원찮을 판에... 대기업들의 악행(?)은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안경점에 갈 때마다 찝찝한 마음이 있다. 꺼려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안경의 가격이 엿장수 점주 마음대로 라는 거다. 압축(?)을 많이 해서, 이건 코팅이 뭐 좋아서, 브랜드가 있는 렌즈라서... 그래서 가격이 오른단다. 가격을 올리는 이유도 참 많다. 이런 추가 옵션이 붙으면 최소 5천원, 만..
오라질생각
2012. 11. 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