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포츠가 2014년 봄 출시될 UFC 2014의 추가 로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공개에는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가 포함되었습니다. 조제알도와도 대등한 경기를 펼친 정찬성 선수가 UFC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누구냐, 넌...” 확실히 양키 제작사의 게임들을 보면 항상 동양인의 묘사는 언제나 후잡합니다. ㅠ_ㅠ 자신만만하게 공개를 하려면 좀 비슷하게라도 만들어야 할 것 아니야... 엉엉엉... 유저 패치가 된다면 이를 기다려야하나... 후아~ 제작사가 달라서 전작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UFC 언디스퓨티드 3에서도 정찬성 선수가 DLC로 추가 출시되었는데, 그 후잡한 묘사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는데, 후속작에서도 이렇게 표현되다니... 아직 ..
그 동안 PSVITA 용으로 정식 발매된 모든 한글화 타이틀 리스트 입니다. 새로운 PS비타의 정발 한글화 타이틀 소식이 추가되면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는 2014.07.30 입니다. :) 많은 소프트가 한글화 되면 좋겠습니다. 국내 게임기 시장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한글화 타이틀을 출시해 주는 SCEK 및 여러 유통사들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껍데기 패키징만 한글화하는 보따리 장사꾼들은 제발 ㄴㄴ해! 한글화 게임이 많은 관심을 받고 판매실적으로 이어져 국내 시장도 안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게임이 ‘마약’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릴 적 공부 안 하고 놀러 다니는 양아치 불량배나 하는 게 게임이라는 ..
EA 스포츠에서 2014년 출시될 UFC 2014의 로스터를 추가 공개하였습니다. 현재 추가 공개된 선수들은 노게이라, 드미트리우스 존슨, 라샤드 에반스, 차엘 소넨,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조르주 생 피에르 입니다. 공개된 그래픽의 원본 이미지들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섬세한 피부 상태와 대표적인 상처들까지 묘사가 될 만큼 대체로 그 퀄러티가 매우 높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그래픽 수준은 격투팬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고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수준의 게임성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한가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드미트리우스 존슨 같은 경우 그래픽 티가 많이 나는 것은 의아한 점입니다. 솔직히 너무하다 싶을 정도... 대체로 주요 선수 이외에 중량감이 떨어지는 선수들의 묘사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것이... 스포츠 ..
[한겨레]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거부’였지만 유신시절 ‘양심세력의 보루’였던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지는 않았다…노인 세대를 절대로 봐주지 마라”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며칠씩 신문을 보기 싫을 때가 있다. 상쾌한 표정으로 조간신문을 펼쳐 드는 건 신문사 광고에나 나오는 장면이다. 신문을 펼치는 게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만큼 불길한 나날들, 불빛도 없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어른을 만나고 싶었다. 채현국 선생을 만나면 “어른에 대한 갈증”이 조금 해소될 수 있을까. 격동의 시대에 휘둘리지 않고 세속의 욕망에 영혼을 팔지 않은 어른이라면 따끔한 회초리든 날 선 질책이든 달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채현국 선생에 대한 기록은 변변한 게 없다. 출생연도 ..
먼저 임현규의 경기에 박수를 보낸다. 여러 국내외 매체들이 임현규의 투혼을 칭찬했다. 나는 아쉬운 점 위주로 적겠다. 칭찬은 다른 분들도 많이 했으니까... 임현규의 세 차례 UFC 경기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늘 답답함이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기량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선수 본인의 노력에 비해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하며 정체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는 캠프의 문제일까. 1. 입식 타격에서 스텝과 타격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임현규에겐 그 스텝이 없다. 스텝은 공격의 시작이자 방어의 기본이다. 특히 타격이 좋은 상대들과의 경기에서 스텝 자체만으로도 타격의 흐름을 뺏기고 빼앗는 공방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임현규를 보면 타격이 정교하지 못해 절대 맞추기 어려운 큰 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