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마소 무선휠을 샀음. 사실 진작에 사려고 했는데... 포르쉐휠 정도 퀄도 아니라 사기에 좀 그냥 부담스러웠는데... 최근에 엄청 싸게 후려치길래 구매!! 아... 포르자 호라이즌 때도 간신히 참았는데... 그리드2도 출시되고... 그렇게... 그러하니... 결국 그렇게 포풍 할인의 뽐뿌를 견디지 못 하고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갔다. 그나저나 무선휠을 물병을 활용해 고정형으로 사용하는 외국 유저 ㅋㅋㅋㅋ 아이디어 자체가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Y의 제왕이시다. 찬양하라! 크하하하핫. 이런 것이 생활의 발견, 생활의 지혜랄까... 나도 팔 아프면 도전해보겠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누워서 부앙부앙 겜질 하는 게 즐거움이지! 월 말에 너무 달리나.... 싶다. 그래 원래, 월급은 스치듯 ..
리쌍 빌딩 임대차 문제로 콜로세움 열렸네. 이것이 ‘갑을논란’으로 번지다니…눈물이 나네. 내가 볼 땐 리쌍 측도 납득이 될 만큼 성의를 보이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임차인 입장에서 권리금 문제로 억울한 심정인 것은 이해하나 그 주장이 건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할 정도라면 공감을 얻기 힘들지. 권리금은 임차인 간의 거래고 여기에 건물주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니까. 막말로 임대인이 원상복구 하고 나가라고 하면 할 말 없는 게 현실 아닌가. 이런 개차반 임대인도 수두룩하다. 현실이 그렇다. 양자간에 생긴 사소한 감정싸움까지 뭐라고 할 말은 없다.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니까…당사자라도 입장에 따라 달리 생각하는 게 사람이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의 권리를 위해 타인의 정당한 ..
철딱서니 그런건 음는 일기 1. PS 비타, MLB the Show 13 이 땡겨서 사려고 마음 먹음. 2. 근데 갖고 있던 PSP에 MLB the Show 11 가 있는데... 이 놈을 하다보니 재밌어서 별차이도 없을텐데 구지 PS vita 살 필요가 있나 하고... 구매 뽐뿌질 마음을 접음. 3. 뭔가 아쉬운 마음에.... 별 차이 없겠지..... 싶어 PS vita MLB the Show 13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서 봄. 후덜덜 그래픽 개쩔음. 4. 와낰,,,,,,,,,,,,,,,,,,,,,,,,,,,,,,,,,,,,,,,,,,,,,,,,,,,,,,,, PSP 버리고 싶어짐. 5. 그래서 PS vita 사려고요. 6. 우리 류현진도 나오니까... 근데 얼굴이;;;;;;; 내년에나 제대로 된 얼굴로..
마을버스에서 가끔 토론이 벌어지곤 한다. 오늘 출근길. 귀요미 손녀딸을 안고 힘겹게 “영차!” 버스에 오르는 할머니를 바라보던 다른 할머니가 “이의있소!”. “나는 죽어도 못 키워 준다며 단칼에 잘라서 애 봐 달라고 말도 못 꺼낸다”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손녀딸을 안고 타신 할머니 한숨을 쉬며 “힘들지만 애들이 맞벌이 하는데 어디 맡길데도 없고 어쩔 수 없지 않냐”며 말 끝을 흐린다. ‘맞벌이 변명’을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바로 치고 들어온다. 거 몇푼이나 번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애를 키워야지 어디 감히 할머니에게 애를 맡기냐고… 네. 버스 안 모든 사람들이 예상한 바와 같다. 손녀 안고 탄 분은 친정어머니. 딸 힘들까봐... 감내하시는 것 같았다. 뭐하러 키워 주냐는 분은 시어머니. 본..
GMO OMG 공식홈페이지 http://www.gmofilm.com/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진행 중인 용산CGV에서 를 봤다. 낮은 자세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전개하는 웰메이드 다큐다. 위트도 살아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좋다. 그래 참 좋다. GMO 에 대해 막연했던 생각의 파편들이 조각모음 되었다. 소중한 생명의 경이로움이 철저하게 부정되는 현실이 아프다. 자본 논리를 앞세워 GMO가 전 세계의 기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양 효율성을 선전하는 그들. 그들은 거짓을 말한다.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이 전관예우 로비스트들에 의해 거래의 대상이 된 세상. 분명히 잘못된 세상이다. 먼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을 볼모로 돈벌이에 집착하는 그들이 무섭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안쓰럽기..
윤창중의 창조범죄.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수행 중에 저지른 성범죄. 듣도 보도 못한 방식으로 레전설급 범죄를 창조해 냈다. 대단하다. 대단해. 그 중 “부인이 위독해서 급히 귀국” 개드립은 화룡점정이다. 박수를 몇 번 받았네, 어쩌네.... 역대급 푸대접 받으며 미쿡땅에 올랐으나 결국 성추행으로 문 닫는구나. 그야말로 대단한 정권입니다.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그렇게 강조했던 대통령과 무리들. 에이~ 설마... ‘부인이 위독한’ 범죄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비지니스 석 티켓을 끊어 신속 정확하고도 편안한 도피를 도운 것은 아닐테니까... 청와대가 그랬겠어? 에이~ 설마 그랬을까? 그렇게까지 막장이시겠어...... 미쿡 내에서 미쿡인을 대상으로한 성범죄니까, 쉴드를 치고 싶어도 못 칠 테니... 신속 정확한..
에반게리온 TV 시리즈를 뒤늦게 다 보았다. 역시 재밌구만. 남들이 다 재밌다고 우왕굿 우왕굿~ 하는 건 보기 싫어지는 삐딱이 기질 때문에 거의 20년 가까이 지난 2013년에야 봤다니..... 시점 싱크로율까지 쩔뻔 했네..... 아무튼 사실 그 동안 많이 궁금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에반게리온을 쭉 보면서, 이거이거 많은 부분이 생략되고 함축되어 있구나 했지.... 사실 종교, 인문학적 이해도가 높지 않은 쌈마이 인간이 뭘 알겠어. 크하하 ㅠ_ㅠ 연구하고 파고 드는게 에반게리온의 또다른 재미라더라. 그렇다고 논문 쓸 정도로 파고 들진 못 하겠어. 명작이긴 하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출도 보이니까...아무튼 이 해설 영상 하나로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을 전부 이해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