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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질생각 (105)
네이버 식목일 무리수

식목일 포털의 BI 마크 꾸며 놓은 것을 보면 재미가 있다.회사의 느낌적인 느낌도 알 수 있달까... 네이버기모노 입은 판다가 나와서 쿵푸할 기세네. 다음 내 눈엔 다음이 훨씬 감성적이고 보기 좋은 듯하다.

오라질생각 2012. 4. 5. 17:48
“거만, 허례허식, 욕망, 개나 줘버려”

노골적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를 자칭하는 홍현희. 치명적으로 튼튼한(?) 그녀는 대한민국 1%에 매콤한 싸닥션을 날린다. 근데 아직 정신 차리려면 더 멀었어. 좀 더 쎄게 날려줘!

오라질생각 2012. 4. 4. 16:43
아메리카노예

아앜, 청담동 왔는데... 아메리카노도 8,000원이얔 이 정도면 아메리카노예 되서 일 해도 모자라겠네~ 컬쳐문화, 충격쇼크다.

오라질생각 2012. 4. 2. 23:56
스파르타쿠스 시즌2 종료 하앍하앍~

시즌1 보다는 좀 그렇고 그랬지만... 이번에도 나름 재밌게 봤네 ㄷ ㄷ ㄷ 근데 좀 급하고 격하게 마무리 된 것 같아. 그 동안 아껴둔거 퍼 부어 버리고 이젠 안녕 하는 것 같음.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B급 고어 취향 돋는 마초적 드라마 -_-)=b 쌈마이! 추천~

오라질생각 2012. 4. 1. 23:05
일 하자는 데

예술 하자는 사람이 있다.여긴 회사임.제발 일을 해야 한다고. 예술성이나 뛰어나면 모르겠는데, 멘탈만 좆나 시크한 예술가임.내 놓는 꼬라지는... 아 씨발~ 내 눈!~ 시각을 파.괘.한.다. 말 꺼내기에도 참혹하고 창피한 수준.그러니까 님 멘탈과 이빨로만 깝 싸지 마시고제발 좀 예술은 집에가서 혼자 똥꾸멍으로나 하세욤. 네에?

오라질생각 2012. 3. 29. 11:59
지하철 담배녀랑 다를 건 뭔가

어처구니가 음슴. 음료수도 못 마시는 곳에서 ‘김윤옥 만찬’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648.html “박물관은 어둠침침합니다. 빛조차 유물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온도, 습도, 냄새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박물관 전시실에서 국보급 문화재들을 늘어놓고 만찬을 하겠다고 하면, 그가 누구든 ‘미친 사람’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박물관 유물을 병풍 삼아 밥이나 쳐묵는 게 ‘국격’ 인가.

오라질생각 2012. 3. 28. 16:38
티베트 독립 활동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티베트 독립 활동가가 26일 인도 델리 시내에서 중국의 티베트 통치에 항의하는 뜻으로 몸에 불을 붙인 채 달려가고 있다. 마음이 무척이나 아픈 사진이다. 신념을 위해 목숨도 내놓는 독립 활동가.독립군으로 투쟁하신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다르지 않았겠지. 망할 친일파 놈들. 척결만이 미래를 밝힐 수 있는데…아!~

오라질생각 2012. 3. 27. 18:02
오른쪽 콧구멍에서 코피 남

콮콮콮 이러면서 코피 남. 아~ 옮았네. 별다른 건강 상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피곤하거나 하면 나는 거래. 죽지 않았으니 다행... Zapp & Roger↑ 그나저나 졸라 훵키하네 비 오는 데 제 맛.

오라질생각 2012. 3. 23. 10:04
학생들이 등산패딩, 등산배낭에 열광하는 건...

교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산의 정기를 이어 받아서 그런 듯. 오늘의 개드립. -_-;; ㅈㅅ;;

오라질생각 2012. 3. 21. 13:05
2030 女 절반 이상, ‘데이트 비용은 예의상 내는 척만’

2030 女 절반 이상, ‘데이트 비용은 예의상 내는 척만’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 (네이버)를 보고 든 생각. 더치페이 하기 애매할 때의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보자. 그냥 한 살 이라도 더 쳐먹은 사람이 더 내자! A = 현재 나이 - 20살 B = 현재 나이 - 20살 A : B 의 황금비율로 더치비용 계산 ㅋㅋ ※ 물론 여러가지 예외조건은 환경변수와 각자의 역량에 따라 있는거임ㅋ 존나 친절하게 미성년/학창시절 빼줌. 물론 웃자고 하는 개드립임 진지 후빨 자제. -_-)=b 수고요.

오라질생각 2012. 3. 21. 11:22
MindNode Pro for Mac

맥 OSX 용 마인드맵 프로그램으로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UI가 훌륭하다.물론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긴 하나, 그 동안 이 정도로 훌륭한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써 본 적이 없다. 늘 엄청나게 아쉬운 마인드맵 프로그램만 썼었지.... 1개월 정도 써 봤는데 -_-)=b 완전 짱짱맨. 일단 더 써봐야겠다.현재까진 딱히 이 녀석을 대신해 갈아탈만한 녀석도 없는 듯 하다.

오라질생각 2012. 3. 20. 11:24
B급 乙 인생. 선거구는 甲이네.

선거구는 갑이네 갑.

오라질생각 2012. 3. 15. 11:24
한미FTA 발효.

한미 FTA 발효 소식에.....힘이 없구나.

오라질생각 2012. 3. 15. 10:42
후배가

화이트 데이에 고백하면 49%는 받아준다네요 고백해야겠어요 라길래… 심지어 51%는 거절하네 라고 해줬다. 너무... 흑심 파괴했나... 흠!

오라질생각 2012. 3. 14. 17:33
너는 내운명

70대 노인들의 파격적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죽어도 좋아' 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박진표 감독은 '너는 내운명' 에서 입소문 만큼이나 구구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마음껏 늘어놓는다. 그가 스스로 토로한 것처럼 이 영화는 한편의 사랑의 판타지일지도 모른다. 허나 이러한 판타지적 사랑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단지 그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 라고... 대부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들은 대부분의 결말이 이미 관객들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뻔한 스토리 라인의 전개로 진부하고 지루하게 이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너는 내운명' 의 면면을 살펴 보면 그를 극복하고자 하는 감독의 고뇌가 여기 저기 묻어 난다. 또 자칫 지리멸렬할 일련의 전개들을 황정민, 전도연 이라는 두명의 배우가 매력적이라고 ..

오라질생각 2012. 3. 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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