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다 그런가. 일을 해야 하는 데 말야. 존나 목소리만 큰…멍청한 섹히 한 마리 설득하는 데 시간을 다 보낸다. 발바닥 부르트도록, 염통이 터져라 달려도 앞선 이들 꽁무니 보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왠 잡 병신 한 마리가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린다. 그래. 잡 병신 한 마리가 말야. 차라리 존나 잘난 놈이면. 아 거 개새끼 존나 잘났네 하고 수긍이라도 할 텐데. 차라리 존나 높으신 분이시면. 아이고 굽실굽실~ 다 높으신 분 뜻이 있는데 소인이 큰 뜻을 못 알아보고~ 굽실굽실 앞으론 열과 성을 다 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굽실굽실 밑에서 일하는 사원 나부랭이 따위가 개뿔 아는게 뭐가 있겠습니깝숑~ 굽실굽실이라도 할 텐데 말야. 이건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닌 잡 병신 멍청 쓰레기 한 마리님이시라. 아무리..
시발 뭘 역사에 맡겨? 인민혁명당 사건(人民革命黨 事件, 영어: People's Revolutionary Party Incident) 또는 인혁당 사건(人革黨 事件)은 중앙정보부의 조작에 의해 사회주의 성향이 있는 도예종 등의 인물들이 이다. 1964년의 제1차 사건에서는 반공법, 1974년의 제2차 사건에서는 국가보안법·대통령 긴급조치 4호 위반 등에 따라 기소되었다. 1975년 4월 8일 대법원이 사형을 선고해, 18시간 만에 사형을 집행했다. 인혁당 사건은 국가가 법으로 무고한 국민을 죽인 사법살인 사건이자 박정희 정권 시기에 일어난 인권 탄압의 사례로서 알려져 있다. 2005년 12월 27일 재판부는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재심소를 받아들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피고..
옵티머스 LTE 2 (일명 옵이이, 또는 옵티이이) 갈아탔음. 그래서 개략적으로다가 소감을 써줘야 제 맛일 듯 해서 간단허게 씀 ㅋㅋ 1. 내장램이 무려 2GB임. 갤럭시3도 1GB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집에 쓰는 데탑 똥컴도 2GB인데 폰 주제에 미친 거임. 다다익램이라더니....맞긴 맞는듯. 존나 램이 남아 돌아서 빠름 빠름 빠름. 2. 액정 4.7인치. 전에 소니에릭슨 레이의 깜직한 사이즈의 폰을 들고 다니다가 이거 보면 존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폰은 존나 커져서 들고 다니기 힘듬. 폰님을 모시고 다니는 느낌. 읔- 다이어리 케이스 사서 사채업자마냥 곱게 접어 나빌레며 다녀야 하나. 3. 펌웨어 4.0.3 ICS. 시발 냉콤 4.0.4 를 내 놓아라 헬쥐. 4.0.3 자잘자잘한 버그가..
"했네 했어" "헐겠다" 나에게 재미를 던지는 댓글 두 가지이 두 녀석은 센스 넘치는 댓글로 용호상박이라고 봄.
나는 별로 이상하다 느끼지 못 했는데, 사실 느끼지 못 했다기 보다 긍정적으로 보려 했고. 그건 열정이리라 했지. 근데 겪을수록 다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나쁜 평가를 했는지를... 그게 열정이 아닌 아집이었음을 안다. 깜냥이 안 되는 사람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언젠가는 결함이 드러나게 되어 있고, 그렇게 평가를 새로 쓰게 하지.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자신의 결함이 결함인 줄도 모른채 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본질적으로 단 한 번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깨닫는 것을.늘 수근거리는 그림자를 달고 다니는 그가 어쩐지 안타깝다.
낙관론자가 세상을 바꾼다 “Pessimists are usually right and optimists are usually wrong but all the great changes have been accomplished by optimists.” ― Thomas L. Friedman 그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비관론자는 무언가 바꿀 때 걱정이 많죠. 하지만, 세상을 더 큰 혁신으로 이끄는 것은 비관론자인 경우도 많습니다.뭐~ 절대적인건 없으니까요. 난 비관론자에 가깝네. 낙관론자들아 고마워요.
애틋하고 쨘하다. 오글오글 하다고 욕해도 어쩔수 없어 임마. 나의 소울 메이트. 하트 뿅뿅 임마.
어떤 분야든 성공 모델들을 팔로잉 하다보면 눈에 띄는 몇몇 요인들이 있다. 근데 자세히 살펴보면 재밌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반드시 그 요인들로 인해 성공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으잉?! 이게 뭔 개소린고 하면… 결과론적으로 성공했으니 성공 요인이 되는 것이지 실패했다면 그것이 실패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기본에 충실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하는 상식을 잊고 결과론에 매몰되어 헤매는 자(조직)는 내가 알기론 필패고. 그건 그저 칼로리 낭비다.
아이언맨이 부자일까. 배트맨이 부자일까.이 자료 하나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음. 매년 자산 변동이 있기 때문에 순위는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2012년 현재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이 배트맨(브루스 웨인)보다 부자가 맞습니다. 그나저나 포레스트 검프... ㅋㅋㅋㅋ 애플에 투자해서 대박 났나. 9위에 랭크. 재밌... Forbes Fictional 15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2012RankNameNet Worth ($billion)AgeResidenceSourceComparison with Previous Year1Smaug62.0The Lonely MountainMarauding+$53.4billion2Flintheart Glomgold51.9Johannesburg,..
70년대 막장 드라마 한 편을 본 것 같다. 시발. 같은 편에 선 사람이라는 이들아. 제발 쉴드 칠 것을 쉴드 쳐라. 명백한 부정선거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었다. 어디서 함부로 변명을 하나. 진보? 진보의 역할? 아가리는 진보인데 뇌는 수구인 이런 거지 같은 세력이 진보라면 개나 갖다줘라. 세련되지 못 해 가슴이 아렸다. 힘들게. 어렵게. 독재와 다를 바 없는 정권에 저항하는 그들의 열정을 응원했었다. 기름칠 한 아가리는 다 찢어 버리고. 피를 토하고 뼈를 바르는 심정으로 참회하고 뿌리부터 쇄신하라. 그게 최소한 지지를 보냈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용서를 구하는 길이다. p.s 조중동 프레임. 양비론 어쩌고. 뭐 미친 지랄병 걸린 환자님들. 어디 사이비 정치병자들이 떠드는 거 흉내나 내며.... 아휴..
최근 구글 드라이브가 런칭하면서 구글의 서비스 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사용자가 제공한 컨텐트를 자사의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는 항목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물론 제한적(?)이라고 하는 단서가 있긴 하지만. 회사가 사용자의 컨텐트에 대한 라이선스를 지닌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대표적으로 구글.애플.페이스북. 이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빅브라더들이다. 충분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은 늘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쉽지가 않은 문제다. 누가 그들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단 말인가. 개인정보의 수집과 활용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활동 패턴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며 얻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하나 둘 씩 쌓는다. 처음엔 별 것 아닌 사소한 데이터라도 사용..
봄. 금요일. 점심 먹고난 오후. 그래서 나른한가 내일은 비 소식이 있던데. 좋다~ 정말. 금요일이란…
탈당이 아니라 의원직을 사퇴해야지 그게 내 생각. 에라이~ 정치병자들.
세상이 바뀐다. 투표는 축제다. 나의 소중한 한 표로 세상을 바꾸자. 나부터에서 시작된다.
1.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들이 청와대 앞으로 선거 유세 하러감. 2. 청와대 앞이라 긴장 빠는지 경찰이 적극 저지함. 3. 진보신당 당원들은 경찰이 선거유세를 방해한다며 선관위에 신고. 4.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하여 경찰에게 물리력 풀 것을 요구함. 5. 경찰이 말을 듣지 않음. 6. 선관위는 112에 신고하라고 함. 7. 진보신당은 선거운동 방해 한다며 112에 신고. 8. 112 신고 받고 종로 경찰서 기동대 출동함. 9. 청와대 경호 경찰 vs 종로 경찰서 기동대 … 10. 지들끼리 대치하고 자빠졌다가 출동 경찰은 자리 떴음. 아, ㅄ짓도 정도껏 해야지... 완전 시발. 개판 오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