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은 공교롭게도 만우절이다. 정말 거짓말 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 같다.아니 언론사들은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할 테지. 그 동안 네이버가 나눠 주는 트래픽 기반으로 무차별 선정성/혐오성 광고로 손쉽고 간편하게 막대한 수익을 내던 언론사들의 똥줄이 탄다. 행복한 날들이여 안녕~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네이버 순방문자는 2285만명이다. 네이버가 배치하고 편집하는 네이버 뉴스홈의 순방문자는 500만에 육박한다. 스포츠 뉴스 순방문자까지 포함하면 800만명이며, 뉴스캐스트로 각 언론사로 나눠지는 트래픽까지 더 하면 사용자들의 뉴스에 대한 관심과 니즈는 무척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뉴스스탠드의 순방문자는 고작 42만 정도에 불과..
1. 계량 유료 모델 ( The metered-paywall model ) 1996년 ~ 2000년 은 주로 광고 수익의 모델, 이 중 3% 정도만 디지털 신문 유료화 -> 실적 저조 -> 사라짐 2000년 이후 여러 언론사들이 유료 구독 모델 실시 했으나 경제 사정 및 독자들의 반감으로 참패 실제 전체 신문 사이트 방문자의 2%만 유료 구독 신청 -> 적자 2005년 뉴욕타임스 유료화 '타임셀렉트' 실시 -디지털신문의 속보, 헤드라인, 광고, 사설 등은 무료 개방 -칼럼, 특집 기사, 일요판, 과거 기사 검색과 읽기는 유료 구독으로만 접근하도록 -그러나 2년 후 결국 폐기 -> 폐기 이유는 디지털 신문 방문자 수 감소 뉴스 = 금전적 가치가 있는 재화, 신문사의 재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생존해야 함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식사 반란. 간헐적 단식 Intermittent Fasting 을 위한 식사 스케쥴 표를 나름대로 짜 보았습니다. 1일차 아침, 점심, 저녁공복기간 12시간2일차 점심, 저녁공복기간 16시간3일차 아침, 점심, 저녁공복기간 12시간4일차 저녁 공복기간 24시간 제 스타일은 총 4일로 구성. 무한 로테이션 하게 됩니다. 사실 좀 하드한 일정이긴 합니다. ㅋㅋㅋ 일단 이렇게 진행해 보고 도저히 못 견디겠다 싶으면 7일 로테이션으로 바꿔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녁은 항상 먹게 됨으로 사회생활 하거나 사교생활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고요. 가급적 폭식은 자제하고... 중간에 가벼운 운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 실천해 보고, 나름의 후기 또는 소감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이하 튀동숲)은 제대로 ‘악마의 게임’ 이다. 이 게임은 사실상 엔딩이란 건 없다. 무수히 많은 이벤트 들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한 가득하다. 특히 수집 집착증(?) 같은 정신병이 있는 유저들에겐 끊을 수 없는 치명적 유혹이다. 귀엽기는 왜 이렇게 귀여운가. 으헝헝~ 오늘도 너굴에게 대출금 갚는 하우스 푸어 인생. 대출 인생... 스위트 마이 홈 증축의 달콤함은 한 순간이다. 피땀(?) 흘려 노가다로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한방에 상환할 땐 인생무상의 허탈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시 남쪽 섬에 가서 벌레 수집과 낚시광의 삶을 살아 살림을 꾸려야 한다. 고달픈 레알 가장의 삶...ㅋㅋㅋ 이 깜직하고 귀여운 미소 포텐 터지는 닌텐도 게임에서도 이럴진데... 실제 인생에서 ..
제대로 평범하게 사는 법이라는 만화 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참.... 뼈 아프게 만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1.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그대로 믿어라. 2. 권위에 도전하지 마라. 3. 대학은 남들 다 가니까 가는 거다. 4. 1주에 일하는 40시간 중 30시간은 땡땡이 치는 거다. 5. 해외여행은 편하고 안전한 곳만 가라. 6. 주택은 반드시 대출로 사고 평생 갚아라. 7. 외국어를 배우려 하지마라. 결국 모두 영어를 쓸거니까. 8. 책을 써볼까 생각만 해라. 9. 사업하는 건 생각만 해라. 10. 튀지 말아라. 11. 시키는 것만해라. 주어진 것만 선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