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완똥으로 시작하면매우 상쾌도 하다아~ 종이 울림. 두 번 울림.
삶이 다 그런가. 일을 해야 하는 데 말야. 존나 목소리만 큰…멍청한 섹히 한 마리 설득하는 데 시간을 다 보낸다. 발바닥 부르트도록, 염통이 터져라 달려도 앞선 이들 꽁무니 보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왠 잡 병신 한 마리가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린다. 그래. 잡 병신 한 마리가 말야. 차라리 존나 잘난 놈이면. 아 거 개새끼 존나 잘났네 하고 수긍이라도 할 텐데. 차라리 존나 높으신 분이시면. 아이고 굽실굽실~ 다 높으신 분 뜻이 있는데 소인이 큰 뜻을 못 알아보고~ 굽실굽실 앞으론 열과 성을 다 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굽실굽실 밑에서 일하는 사원 나부랭이 따위가 개뿔 아는게 뭐가 있겠습니깝숑~ 굽실굽실이라도 할 텐데 말야. 이건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닌 잡 병신 멍청 쓰레기 한 마리님이시라. 아무리..
에디터는 다음 사이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blackchocobo.com/ 기본적으로 에디터는 직관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파판7의 모든 아이템, 모든 마테리아, 레벨, 스테이터스, 리미트기 에디트는 물론 죽어 있던 에어리스도 PHS에 넣을 수 있습니다(에어리스를 부활시키면 이벤트 발생시 버그가 생길 수 있어요) PSP의 세이브 파일은 암호화가 되어 있어 커스텀 펌웨어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방법은 사이트 FAQ에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일단 CWCHEAT 가 있어야 합니다. FF7 실행후 new game / load game 화면에서 CWCHEAT 를 실행하여 로드 파일을 CWCHEAT 쪽으로 옮겨 온 후 블랙초코보(에디터)로 로드한 세이브..
시발 뭘 역사에 맡겨? 인민혁명당 사건(人民革命黨 事件, 영어: People's Revolutionary Party Incident) 또는 인혁당 사건(人革黨 事件)은 중앙정보부의 조작에 의해 사회주의 성향이 있는 도예종 등의 인물들이 이다. 1964년의 제1차 사건에서는 반공법, 1974년의 제2차 사건에서는 국가보안법·대통령 긴급조치 4호 위반 등에 따라 기소되었다. 1975년 4월 8일 대법원이 사형을 선고해, 18시간 만에 사형을 집행했다. 인혁당 사건은 국가가 법으로 무고한 국민을 죽인 사법살인 사건이자 박정희 정권 시기에 일어난 인권 탄압의 사례로서 알려져 있다. 2005년 12월 27일 재판부는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재심소를 받아들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피고..
옵티머스 LTE 2 (일명 옵이이, 또는 옵티이이) 갈아탔음. 그래서 개략적으로다가 소감을 써줘야 제 맛일 듯 해서 간단허게 씀 ㅋㅋ 1. 내장램이 무려 2GB임. 갤럭시3도 1GB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집에 쓰는 데탑 똥컴도 2GB인데 폰 주제에 미친 거임. 다다익램이라더니....맞긴 맞는듯. 존나 램이 남아 돌아서 빠름 빠름 빠름. 2. 액정 4.7인치. 전에 소니에릭슨 레이의 깜직한 사이즈의 폰을 들고 다니다가 이거 보면 존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폰은 존나 커져서 들고 다니기 힘듬. 폰님을 모시고 다니는 느낌. 읔- 다이어리 케이스 사서 사채업자마냥 곱게 접어 나빌레며 다녀야 하나. 3. 펌웨어 4.0.3 ICS. 시발 냉콤 4.0.4 를 내 놓아라 헬쥐. 4.0.3 자잘자잘한 버그가..
귀여운 페니 보드 늙어서 뼈 뽀사질까봐 겁나요 그래서 못 탐 ㅠ_ㅠ 엉엉 날 가져~
알찬 여름 휴가를 다녀옴. 말 그대로 아름다운 푸켓. 사실 지금의 태국은 우기 인데 6일 내내 건기 날씨로 개쩔어줬음. 그래서 바다색도 이쁘고 좋았지. 사실 피피레에서의 스노클링이 가장 재밌었음. 자유여행으로 가면 더 재밌음. 정실론 뒤 반잔마켓 가서 별 거 다 사 쳐 먹음. 단, 오후 6시 이후에 가야 제대로된 노점 음식의 향연을 느낄 수 있음. 이전에 가면 그냥 시장임. ㅋㅋ 사진은 소니 레이로 찍음 ㅋ ㅅㄱ DSLR로 찍은 것도 많은데, 그냥 메모리 안에 잠잠. 현지 곳곳에 환전상은 쩔게 많음. 50불, 100불 짜리가 가장 환전에 유리하니까 요 녀석들로 준비하는 게 좋겠음. 괜히 10불 짜리 바꿔갔어. 개무식하게 아옼ㅋㅋㅋㅋㅋ
미스코리아 선 출신 유명 탤런트 최모(38)씨;;;; 친구 집에 가서 훔친 지갑 안에 들어있는 수표를 은행에 가서 현금으로 바꾸다가 은행에 있는 CCTV에 모습이 찍혀 덜미를 붙잡혔다고... 보도에 따르면 최씨가 지인인 김모씨 집에 놀러 갔다가 김씨가 한 눈을 파는 사이에 현금과 수표 등 총 2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라고... 아놬ㅋㅋㅋㅋㅋㅋ -_-;;;; 모씨라고 하지를 말던가... 누구나 다 알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 입장에서도 연예인 하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와 친한 언니 동생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돈 훔쳐가다니 후덜덜덜하겠네. 충격과 공포 덜덜... 그나저나 레알리 창피하게 절도가 뭐니... ㅠ_ㅠ 네이버 뉴스에 뜬 관련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htt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