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 iOS7의 정식버전은 9월 17일과 18일 사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아이폰3GS부터 신제품 출시 2~3일 전에 iOS 정식버전을 배포했는데... 아이폰5S 출시일(9월 20일)로 미뤄 보면 17~18일 쯤 배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twitter.com/pod2g 한편 pod2g(A.K.A. #Magiic - iOS security researcher)는 트위터에서 iOS7의 탈옥(jailbreak)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것이 가능하여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단서를 달고 있습니다. iOS가 업데이트 진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혹여 보안 강화로 인해 탈옥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를 하곤 했는데 다행히 iOS7에서..
가끔 내가 설겆이라고 쓸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걸 본 미와님이 내가 설겆이 라고 썼다고 혼낸다. 설거지가 맞다고 한다. 분명 나는 어렸을 때 설겆이라고 배웠는데... 그러고보면 어렸을 때 공부 잘 했던 것 같은데... ‘내 기억력이 이상할 리 없어!’ 라며 검색질을 해 보았다. 그래서 쭉~ 검색하다 보니 설거지 논란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1988년 1월 19일자 문교부 고시에 의해서” 바뀌었다고 한다. “내가 배운 기억이 틀린 게 아니었어!!” 라며 좋아라 신나서 “나는 1988년에 바뀐 것을 몰랐고 그 이전에 교육을 받았었어!”라고 말했더니 늙었다고 타박한다. 그러고 보니 나 역시 1988년 이후에도 학교를 다니긴 했잖아. 나의 무식함을 탓해 본다. 하지만... 역시 미와님은 좀 혼나야겠다.
뉴스스탠드 시행 4월 1주차의 뉴스스탠드 주간 순방문자수(UV)는 375만이었다. 오늘 업데이트된 닐슨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4월 2주차 네이버 뉴스스탠드의 주간 순방문자수는 269만명으로 매우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주차에 네이버 뉴스스탠드 개편으로 인한 혼란과 호기심이 클릭을 눌러 방문했음을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2주차의 순방문자수의 급감은 앞으로 뉴스스탠드가 언론사들의 트래픽 이터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기대하기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만든다. 특히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3류 제목에 낚였던 즉흥적인 뉴스 소비자들이 뉴스스탠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들의 즉흥적 뉴스 소비가 만들어낸 언론사 사이트들의 트래픽 거품이 격하게 사라지고... 트래픽 거품..
산업은행에 접속하여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창이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 두둥!! 이거 왜 이러는 것이냐?! 재부팅도 해보고 보안 프로그램도 새로 설치해 봤지만 계속 동일 증상이 발생하였음. ㅠ_ㅠ 피곤허다. 이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몇일전 익스플로러10 업데이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익스플로러 도구에서 설정을 변경하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타 은행들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동일한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익스플로러 파편화로 인한 호환성 문제가 늘 골치덩어리로군요. 진작 웹표준을 잘 지키고 웹표준을 정확히 지원하는 브라우져를 만들었어야지!!!!!! 잡설은 그만 하고 해결 방법은 다음과..
이전에 네이버 뉴스 스탠드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언론사 트래픽의 상당부분을 네이버 뉴스홈이 흡수할 것이라는 예측을 했었다. 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전면 시행, 대해적시대가 오는가 ㄴ 네이버 뉴스스탠드 이 후 ‘충격, 경악’ 언론사들의 절규 ㄴ 4월 1일, 네이버 뉴스스탠드 시행 후 어떻게 될까 4월 9일 공개된 닐슨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기존 네이버뉴스(뉴스+스포츠)의 주간 순방문자수(UV : Unique Visitors)는 7~800만 수준이었으나 뉴스스탠드 이후 1200만으로 급격히 올랐다. 50%에 육박하는 성장율을 보였다. 반면에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30~70% 정도의 UV 하락을 보였다. 뉴스 스탠드의 UV는 주간 40만 수준이었으나 뉴스스탠드 개편 1주전에는 88만, 전면 개편 후인 4월 첫..
네이버 뉴스스탠드 개편 후 여기저기서 절규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네이버가 뉴스스탠드로 전환한 이후에 각 언론사 사이트의 UV(Unique Visitors : 순방문자수)가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90% 이상 빠졌다고 한다. 공식적인 통계는 1주일 이상 지켜봐야 유의미한 데이터라 할 수 있겠지만, 데이터가 더 쌓인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기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사실 90% 정도가 빠진 언론사라면 네이버 뉴스캐스트 이전의 언론사들이 다 같이 못 먹고 못 살던 시대로 회귀한 것과 다름이 없겠다. UV의 하락은 당장 광고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그야말로 언론사들은 대공황의 시대다. ‘충격, 경악’을 입에 달고 살던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이들에게는 보다 더 큰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온 것..
몇일 전 네이버 뉴스스탠드 개편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부정적인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방문자들이 많다. 분명 소비자의 편의성은 고려가 확실히 덜 된 게 이번 개선(?)의 본모습이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자, 또는 뉴스스탠드가 보기 싫어서 예전 뉴스캐스트 설정으로 되돌리고자 검색한 게 아닌가 싶다. 과거 네이버의 UX/UI 대란으로 불렸던 로그인 영역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화했을 때의 반발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고 무겁게 느껴진다. 네이甲에 의해 미디어 시장이 재편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소비자들의 컨텐트 소비 패턴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뻔한 이야기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하나 더 보탠다면... 아마 당분간 소비자들이 원하는 미..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은 공교롭게도 만우절이다. 정말 거짓말 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 같다.아니 언론사들은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할 테지. 그 동안 네이버가 나눠 주는 트래픽 기반으로 무차별 선정성/혐오성 광고로 손쉽고 간편하게 막대한 수익을 내던 언론사들의 똥줄이 탄다. 행복한 날들이여 안녕~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네이버 순방문자는 2285만명이다. 네이버가 배치하고 편집하는 네이버 뉴스홈의 순방문자는 500만에 육박한다. 스포츠 뉴스 순방문자까지 포함하면 800만명이며, 뉴스캐스트로 각 언론사로 나눠지는 트래픽까지 더 하면 사용자들의 뉴스에 대한 관심과 니즈는 무척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뉴스스탠드의 순방문자는 고작 42만 정도에 불과..
1. 계량 유료 모델 ( The metered-paywall model ) 1996년 ~ 2000년 은 주로 광고 수익의 모델, 이 중 3% 정도만 디지털 신문 유료화 -> 실적 저조 -> 사라짐 2000년 이후 여러 언론사들이 유료 구독 모델 실시 했으나 경제 사정 및 독자들의 반감으로 참패 실제 전체 신문 사이트 방문자의 2%만 유료 구독 신청 -> 적자 2005년 뉴욕타임스 유료화 '타임셀렉트' 실시 -디지털신문의 속보, 헤드라인, 광고, 사설 등은 무료 개방 -칼럼, 특집 기사, 일요판, 과거 기사 검색과 읽기는 유료 구독으로만 접근하도록 -그러나 2년 후 결국 폐기 -> 폐기 이유는 디지털 신문 방문자 수 감소 뉴스 = 금전적 가치가 있는 재화, 신문사의 재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생존해야 함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OS6... 벌써 iOS 6.1.2 버젼이 배포되었습니다. 애플에서 이렇게 잦은 업데이트가 있었던 적은 사실상 처음인 것 같습니다. 품질관리가 이전만 못하다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혁신도 사라지고, 품질관리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이 자꾸 이어지네요. 애플이 과거와 같은 실패를 반복하여 그저그런 망하는 회사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iOS를 업데이트 하게 되면 기존에 iOS 6.1, 6.1.1 등 완탈 상태의 아이폰, 아이패드도 다시 탈옥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탈옥상태가 풀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iOS 6.1.2 버젼의 업데이트 배포는 일부 버그 픽스 수준의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바로 evasi0n 탈옥툴(완탈) 1.4 버젼이 ..
카이로소프트의 게임성은 매우 유명합니다. 악마의 게임을 양산하는 마성의 게임제작회사.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게임 회사 중에 하나 입니다. 개척! 서바이벌 섬(beastie bay)을 소개합니다! 귀엽고 깜찍한 RPG 요소로 무장한 ‘개척 서바이벌 섬(beastie bay)’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려(!)...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카이로 소프트의 게임들은 보통 유료로 판매가 되었었는데... 무료라닛!!! 대 감격~ 늘 처음엔... 이게 뭐야, 별로 재미 없어 보이는데... 뭐 복잡... 아닛?!.... 벌써 3시간이나 지났잖앜ㅋㅋ 잠깐 하려고 켰다가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꼭두새벽... 섬을 꾸미고, 사람들을 구하고, 몬스터들을 때려잡고, 때론 몬스터를 친구로 만들고, 섬을 더 멋지게 만들어 ..
아이폰4S의 iOS 6.1 업데이트 이후 생긴 일부 버그들을 수정하기 위해 6.1.1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현재 아이폰5 등 다른 디바이스들은 iOS 6.1.1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 아무튼 탈옥한 아이폰4S 사용자들이 iOS 6.1.1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다시 감옥에 갖히는 순정 상태가 됩니다. 시디아 소스 셋팅이나 탈옥 앱 등은 새로 설정을 해야 합니다. iOS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탈옥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현재 evasi0n 탈옥툴이 안정화되어 1.3 버젼까지 나왔는데요. 이 탈옥툴 1.3 버젼으로 아이폰4S의 iOS 6.1.1 버젼도 탈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걱정 마시고 업데이트 이후 탈옥을 다시 진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탈옥 방법은 기존과 거의 동일 합니다. 탈옥하는 방법이 ..
Cydia의 Winterboard 테마인 Silent Camera Theme 가 iOS6.1 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 ifunbox를 통해 무음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합니다. 기존에 ifunbox를 사용하신 분들은 쉽게 적용 가능하실 겁니다. 아래가 iOS6.1 아이폰5의 사운드 폴더 경로 입니다. system / library / audio / uisounds 카메라 셔터음 파일은 photoshutter.caf 입니다. ifunbox 등을 통해서 Raw 파일 시스템에서 위 경로의 파일을 찾아 이름을 변경해 주면 됩니다. 예) photoshutter.caf.abc 또는 bak_photoshutter.caf 등등 편하신대로.... 기타 다른 UI 사운드 파일도 들어 있으니 필요하면 같은 방식으로 변경..
2013년 2월 5일 새벽 iOS6.0, 6.0.1, 6.0.2, 6.1 을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완탈 탈옥툴이 공개되어 많은 분들이 탈옥하셨을 겁니다. 탈옥 후에는 시디아 소스 추가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bitesms나 sbsetting 등 순정 아이폰에서 제공하지 않는 추가 편의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때때로 시디아 소스 추가가 필요하곤 합니다. 이에 추가 해 두면 매우 유용한 시디아 소스들을 소개 합니다. 시디아 추천 소스들은 해외에서도 추천하고 있는 소스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아래 소개해 드린 시디아 소스들만 추가하셔도 이용하는 데 큰 불편함 없으실 겁니다. 물론 아래 소개해드린 모든 소스들을 반드시 추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소스만 추가하셔도 되는 거에요..
아이폰5 등 iOS6의 탈옥툴이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예정일 보다는 조금 늦어졌네요. :) 아래에 간단하게 아이폰5, 탈옥하는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iOS6.0 부터 iOS6.1 까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의 탈옥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iOS 완탈 가능한 기기 리스트 입니다.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패드 2 아이팟 터치 4세대 아이폰 4S 아이패드 3 아이팟 터치 5세대 아이폰 5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4 자, 아이폰5 iOS6의 완탈 탈옥을 시작합니다~ 따라하시면 쉬워요! 1. 본인의 OS 환경에 맞는 탈옥툴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Linux, Mac, Windows 를 지원합니다. http://www.evasi0n.com/ 사이트에 접속하여 다운받으시..
IT 메가 트렌드와 플랫폼 전략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준비한 자료로 시사점이 매우 많습니다. 공부도 많이 되고요. 좋은 자료를 만들고 공유해 주신 MS의 관련 담당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3 IT Trend와 5대 활용 시나리오 마이크로소프트가 “IT 동향(Trend)”란 이름 아래 우리 IT 시장에 필요한 산업과 기술의 이야기를 시작한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합니다. 작년 “IT 트렌드 2012”에서는 (1) 디바이스+서비스, (2) 앱=웹, (3) 플랫폼+에코시스템 세 가지 메가트렌드로 PC 시대 개막 이후 IT 흐름을 요약하면서, 50여분 이상의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논제 여덟까지를 선정하여, 여러 언..
일본의 무차별적 양적완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토빈세’가 도입될 예정이다. 대규모의 핫머니 유입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을 막겠다는 선포다. 1997년, 2008년의 뼈아픈 금융위기를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금융당국의 ‘토빈세’ 언급은 그 자체로도 시장을 크게 흔들 수 있다. 실제로 프랑스, 벨기에 등의 유럽 국가들도 ‘외환거래세’를 도입을 해 놓았지만, 시행은 잠정 유보…사실상 무기한 유보해 놓고 있다. 그만큼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항이다. 우리의 금융당국이 화두를 던졌다. 새 정부가 ‘한국형 토빈세’을 어떤식으로 풀어낼 지 궁금하다. 과연 국제 투기자본의 거대한 힘 앞에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선다. 역설적으로 금융당국의 한국형 토빈세 언급은 우리가 미처 인지하..
[2013년 2월 5일 추가 내용] 드디어 탈옥툴이 공개 되었습니다. 탈옥하는 방법을 포스팅 했습니다. iOS 6.0~6.1까지의 탈옥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이폰5 등 iOS6 완탈, 탈옥하는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iOS 6의 탈옥 소식은 훨씬 전에 있었습니다. 다만, iOS 6.1 이 곧 업그레이드 예정이어서 iOS 6.1가 공개가 되면 이후에 완탈 소스를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요. iOS 6.1의 다운로드가 2013년 1월 29일(한국 기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iOS 6의 완탈 소스는 언제쯤 공개가 될 것인가 정말 궁금하시죠? 자~ 여러분들께 바로 해답을 드립니다. :) 아래를 참고하세요! 탈옥왕(?) MuscleNerd 님의 트위터를 보면, ㅋㅋㅋ 슈퍼볼이 열리..
젤리빈 키보드 단축키 간단 소개 홈버튼: alt+esc 작업앱전환: alt+tab 메뉴버튼: 키보드의 메뉴키(http://blog.incompl.com/2010/04/02/the-menu-key.html) ▲ 키보드의 메뉴키 USB KEYBOARD SHORTCUTS FOR ANDROID 4.0.http://cruzsupport.velocitymicro.com/link/portal/5462/5758/Article/1065/USB-Keyboard-Shortcuts-for-Android-4-0 The T510 has USB host properties, allowing one to connect basic USB devices to add basic functionality. Below are a list o..
맥북에어 산 사자 OS X 10.8.2 사파리에서 티스토리에서 글쓰기 할 때 조금 글을 쓰다보면 바람개비가 돌며 작성이 안 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해서 공유함 ㅋㅋ 아마 맥용 크롬 등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있던 분들은 마찬가지 일 것으로 보임. 티스토리 글쓰기시 프리징 되는 문제는 Click to Flash 등 플래쉬를 막아주는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로 파악했음. 그래서 플래쉬 방지 확장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니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이는 아마 티스토리의 자동 임시저장되는 기능 때문인 것으로 추측됨. 그렇다고 플래쉬 방지 프로그램을 안 쓰기는 그렇고... 티스토리 글쓰기 할 때마다 비활성화 하는 무식한 짓을 하기도 싫어서 사파리의 Click to Flash 옵..
대용량 파일을 동시에 여러 개 다운로드 받을 일이 잦아져서 찾은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당연히 pro 버젼을 바탕으로 한 소회입니다. 평소 기존 사파리의 기본 다운로드도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대용량 파일을 오랫동안 받다가 가끔 사파리가 죽기라도 하면 대략 난감한 상황이... 포풍 짜증도 ㅋㅋ 일단 전반적인 UI는 직관적이지만, 별로 예쁘지 않은 건 흠입니다. ㅋㅋㅋ너무 양키스러움에 돋습니다 ㅋ 일반적인 웹다운로드도 지원하며 토렌트 다운로드 및 검색까지도 가능하네요.기본적 다운로드 가속 기능도 있고, 다운로드 받을 파일의 수나 분할 다운로드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IDM을 즐겨 사용했던 유저라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WD의 320GB 하드에 펌웨어를 올려 구형 XBOX360에 썼었는데...신형 XBOX360에 쓰기 위해 복원을 진행하였다. 사실 신형 XBOX360 키넥트 셋 산 지 오래되었는데, 그 동안 인테리어용으로 전시만 함 -_-;;;; 암튼 펌웨어 올릴 당시 뚱땡이 엑스박스360은 250기가 까지만 지원을 했었는데 지금은 320기가를 쓸 수 있게 되어 가볍게 하드 펌웨어를 복원한 것임. 1. 하드를 PC에 붙인 후 USB로 MS-dos 부팅을 함2. hddhackr 실행3. 붙은 하드 번호를 잘 고르고4. R 눌러 리스토어 선택5. UNDO.bin (과거 펌웨어 올릴때 백업해 놓은 놈 잘 보관 ㅋㅋ)6. 복원 완료 7. 포맷 ㅋ 참 쉽죠잉~
에디터는 다음 사이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blackchocobo.com/ 기본적으로 에디터는 직관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파판7의 모든 아이템, 모든 마테리아, 레벨, 스테이터스, 리미트기 에디트는 물론 죽어 있던 에어리스도 PHS에 넣을 수 있습니다(에어리스를 부활시키면 이벤트 발생시 버그가 생길 수 있어요) PSP의 세이브 파일은 암호화가 되어 있어 커스텀 펌웨어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방법은 사이트 FAQ에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일단 CWCHEAT 가 있어야 합니다. FF7 실행후 new game / load game 화면에서 CWCHEAT 를 실행하여 로드 파일을 CWCHEAT 쪽으로 옮겨 온 후 블랙초코보(에디터)로 로드한 세이브..
맥 OS X 에서 외장 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지웠을 경우맥에서 휴지통 파일을 지울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유는 모르겠고. 암튼 이 경우 windows PC에서 .Trash 폴더의 내용을 지워주면 쉽게 해결이 되는데.... 윈도우 데스크탑에서 .Trash 폴더를 삭제하는 경우 ‘파일 또는 디렉토리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읽을 수 없습니다’ 라는 alert 을 띄우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_-)=b 복잡하다 복잡해. 이 경우에 윈도우 - 실행 - cmd chkdsk 드라이브명: /f 이렇게 체크디스크로 픽스 하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읏힝힝. 그래도 안 되면 나도 몰라유 ㅠ_ㅠ
http://read.bi/GFBGsh 모바일의 미래 :) 슬라이드 자료 재밌게 볼만 하네요